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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우주 주제 ‘퇴근길 토크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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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1. 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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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의 올해 ‘퇴근길 토크 콘서트’ 주제는 우주다.

서울시향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퇴근길 토크 콘서트Ⅰ-오선지에 담은 우주’를 연다.

클래식 작품 중 우주와 관련된 곡들을 프로그램으로 엮었다.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 중 4악장, 홀스트의 ‘행성’ 중 1악장 ‘화성, 전쟁의 신’·4악장 ‘목성, 쾌락의 신’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오페라 ‘마술피리’ 중 아리아 ‘밤의 여왕’과 드뷔시 ‘달빛’처럼 친근한 클래식 레퍼토리도 포함됐다.

클래식 음악 입문자들도 즐길 만한 영화 ‘스타워즈’와 ‘슈퍼맨’ 주제곡들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조은아(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와 김성수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 교수가 전문적인 해설을 덧붙인다. 2017년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한 차세대 지휘자 차웅이 지휘봉을 잡는다.

올해 퇴근길 토크 콘서트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4회 열린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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