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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남당항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새조개 까기 체험, 남당항 연날리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새조개’는 속살이 새의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부드러운 단맛이 일품이다.
쌍패류 중 콜레스테롤과 지방함량이 낮아 동맥경화, 혈전 예방 등 건강에 좋으며 풍부한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추운 날씨에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겨울철 별미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새조개 출하량이 많지 않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지 못하게 된 점이 많이 아쉽다”며 “주꾸미를 비롯한 싱싱한 제철 수산물도 즐기시고 아름다운 겨울바다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