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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쌍용차는 주주총회소집 결의 공시를 통해 3월29일 열리는 주총 안건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켰다. 예 부사장은 부산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현대·기아차 마케팅 부문 부사장, 현대상용차 부사장, 기아자동차 유럽 Gmbh(독일)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쌍용차에 COO&마케팅 본부장을 담당해 왔다.
예 부사장이 차기 사장으로 선임건이 주총을 통과하면 최종식 사장은 3월에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게 됐다. 현대차 출신인 최 사장은 2015년 3월부터 쌍용차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한편 쌍용차는 박용환 한라공조 전 대표이사와 원봉희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