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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설 맞이 수도권 대대적인 직거래 장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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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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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도농 상생 농 .특수산물 판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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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김준성 영광군수(오른쪽 두번 째)와 문석진 서울 서대문 구청장(첫번 째)이 서대문구 직거래 행사 현장을 방문해 농특수산물 도농교류 상생방안을 마련 후 설 맞이 직거래 장터를 살펴보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설을 앞두고 서울정부청사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우수 농·특수산물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면서 농·특수산물 판로를 모색했다.

31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영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수산물 중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시송편, 굴비, 잡곡 등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공급해 대도시 소비자가 고정고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김준성 영광군수와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이 서대문구 직거래 행사 현장을 방문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 구청장과 도농 상생방안을 논의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농·특수산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 농수산물유통체계개선, 농산물의 식품화 등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다각적인 도농 교류를 통한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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