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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설 맞이 자매마을 직거래 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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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1. 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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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자매마을 35개 특산물 판매
2.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직거래장터를 구경하고 있다. (1)
지난 29일부터 31일가지 삼성전기 수원·세종·부산 사업장에서 진행된 ‘설 맞이 자매마을 직거래 장터’에서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자매마을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제공 = 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설을 맞아 수원·세종·부산 3개 사업장에서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설 맞이 자매마을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삼성전기의 자매마을 직거래 장터는 2007년부터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화천 토고미 마을 △태안 볏가리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등 전국 7개 마을이 참여해 과일·한과·건어물 등 35개 품목이 판매됐다. 특히 삼성전기는 이번장터에서 온라인 구매 시스템도 도입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직거래 장터의 농산물을 별도로 구입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삼성전기는 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헬로셈 오케스트라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를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헌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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