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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우선 2020년까지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서부면 상황리 일원에 속동전망대 복합레저 스카이타워를 건립한다.
스카이 타워는 높이 75m로 짚트랙, 전망대, 휴게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서부면 남당리 일원에 2020년까지 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 다기능어항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남당항 개발 조성사업은 △수산물 공판장 건립 △해양레저(민자) 기능인 마리나 요트장 △관광레저(민자) 기능 등을 추가해 남당항을 전국적인 생업·관광형 어항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홍성지역의 유일한 유인도 죽도 개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군은 죽도 방파제 및 등대 설치사업에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죽도 먹거리 개발, 팸투어 등에도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확대해 방문객들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 모산도 인근에 레저스포츠, 가족휴양단지 등 종합 개발계획을 수립해 골프, 승마, 요트, 경비행기 등 레저 스포츠의 흐름에 맞춰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홍성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방문객이 찾아 먹고 체험해 갈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