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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는 근로여건 개선에 88억원을 투입해 △관창일반산업단지 근로자 종합복지센터 신축 20억원, 공동기숙사 신축 40억원 △웅천농공단지 근로자 공동식당 △웅천 농공단지 및 주포 제2농공단지, 주산농공단지에 체육시설을 각 1개소씩 설치한다.
노후농공단지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대상 단지는 주포, 요암, 웅천, 주산 농공단지 4곳으로 △주포농공단지에는 도로포장,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관리사무소 보수 △요암농공단지에는 공동이용시설 및 사면 보강 △웅천농공단지에는 송배수관로 교체 및 관리사무소 개보수 △주산농공단지에는 송배수관로 교체 및 울타리 석면 교체 공사 등 9개 사업에 21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이번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노후농공단지 개선사업으로 근로자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체육시설과 근로자의 쉼터인 관리사무소 보수로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규범 시 지역경제과장은 “지역의 성장 동력인 산업·농공단지 입주 기업과 근로자가 만족하는 시책을 펼치기 위해 수시로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 및 낙후 근로 여건 개선으로 기업과 근로자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