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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충남도, 도교육청과 함께 사업비 34억원을 들여 지역 고등학생의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 고등학교 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 법적 근거를 마련해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전 교육과정 무상교육을 실행한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방과 후 학교 지원 사업에도 8억을 투입한다.
외국어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영재 육성 프로그램 29개 프로그램을 집중 육성하고 방과 후 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사업에도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지역 대학인 혜전대학교, 청운대학교와도 연계해 주말 초등학교 영어학교 및 중·고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신장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초등학교 내 실내체육관 조성 등 교육시설 개선사업에도 교육청과 대응투자 사업으로 총 25억원을 투입해 아이들의 인성함양 및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사랑장학금도 지난해 보다 17명 늘어난 202명을 선발한다.
장학금은 대학생 300만원, 고교생 120만원, 중학생 70만원, 초등학생 50만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청소년 수련시설 및 상담복지센터, 청로회 쉼터 운영에도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중국 해림시 김좌진 장군 전적지 답사와 해림시 조선족 학생 초청 사업도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애향심을 가진 지역인재가 지역의 미래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