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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지난달 발표한 ‘2018 세계 프로축구리그 랭킹(The strongest National League in the World 2018)’에서 K리그가 580점으로 전체 19위에 올랐다.
1991년 만들어진 IFFHS 프로리그 순위는 세계클럽랭킹에 포함된 각국 상위 5개 프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등 대륙연맹 주관 경기, 자국 리그, FA컵 등의 승수에 가점을 배정해 합산한 점수로 각국 리그의 순위를 결정한다.
지난해보다 순위가 9계단 상승한 K리그는 2011년부터 아시아 내 ‘프로리그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아시아 2위는 전년도 71위에서 39위로 순위가 대폭 오른 카타르 스타스리그(420점)가 차지했다. 중국 슈퍼리그(44위)와 일본 J리그(46위)는 카타르에 밀려 각각 아시아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축구리그 중 전체 1위는 1256점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2위·1050점)와 브라질 세리에A(3위·1043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라리가는 2010년부터 9년 연속 ‘세계 톱리그’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라리가가 통산 13번 1위에 올랐고, 이탈리아 세리에A는 10번, 프리미어리그는 4번 정상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