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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행복 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확대 시행한다.
보건의료서비스로 의료상담, 기초건강 체크, 골밀도 측정, 무료 검안 등을 실시하며 자원봉사서비스로 장수사진촬영, 이미용, 수지침, 발마사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상생활 및 교육서비스로 알뜰시장운영, 노인취업알선, 생활민원상담, 복지상담, 노인문제상담, 교통안전교육 등 패키지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 가정, 노인세대, 장애인 세대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직접 찾아가서 해소해 주는 일사천리 생활 복지 가동반도 본격 운영한다.
전기점검이나 노후전선 교체, 보일러 점검, 싱크대 등의 파손된 배관교체와 변기수리 등 다양한 생활 속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각 읍·면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동네 주민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및 경찰서, 우체국 등 관내 주요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들은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등을 통해 심의를 거쳐 실질적 도움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 밖에 기초생활보장급여 91억원, 저소득층 자활역량 강화사업 12억원을 투자해 수요자형 맞춤형 급여 지원으로 수급자들의 생활 안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30세 미만 한부모가구 및 30세 미만 시설퇴소 아동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도 폐지해 기초생활 수급대상자를 확대한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형 사회복지 정책을 구현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