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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50만원 육박 최고급 이어폰 ‘IER-Z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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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2. 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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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소니코리아 시그니처 시리즈 이어폰 IER-Z1R
소니코리아가 ‘시그니처 시리즈’의 신제품인 이어폰 ‘IER-Z1R’을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IER-Z1R은 공연장의 최고급 좌석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HD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시스템은 소니가 새롭게 설계하고 개발한 5㎜ 다이내믹 드라이버, 12㎜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마그네슘 밸런스드 아마추어까지 총 3가지 드라이버로 구성돼 하나의 드라이버처럼 작동한다.

5㎜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새롭게 개발된 알루미늄 코팅 액정 폴리머 진동판과 새로운 형태의 마그네틱 서킷을 적용한 동축구조로 최대 100kHz의 초고음역대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12㎜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시그니처 시리즈의 헤드폰인 MDR-Z1R의 70㎜ 드라이버를 소형화하고 중앙의 마그네슘 합금과 엣지의 알루미늄 코팅 액정 폴리머 진동판 조합을 그대로 적용해 풍부한 저음부터 섬세한 고음까지 전달한다.

IER-Z1R을 위해 소니가 새롭게 개발하고 생산한 전용 마그네슘 밸런스드 아마추어는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어진 진동판, 은도금 무산소동 보이스 코일과 금도금의 터미널로 선명한 고음역대를 재현한다.

각각의 드라이버는 정밀 위상 구조로 마그네슘 하우징에 장착해 불필요한 진동과 공명을 최소화하고 사운드 경로를 정밀하게 컨트롤 하며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드라이버 뒤쪽의 공기 흐름을 세밀하게 제어하는 소니만의 독창적인 사운드 스페이스 컨트롤 기술을 적용해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움직임을 최적화하여 풍성한 공간감, 최적의 중음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재현한다.

트리플 컴포트 이어버드 6종 및 하이브리드 실리콘 이어버드 7종 등 총 13가지 종류의 이어버드를 제공해 사용자의 귀 모양에 알맞은 이어버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귀에 걸기 쉬운 프리폼 타입의 이어행거로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다.

18일 정식 출시하며 가격은 249만9000원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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