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안동시에 따르면 농림축산 부산물 재활용과 자원화를 통해 토양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유기질비료를 6615농가에 15만포(3만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농가의 수요가 많아 농림사업통합시스템(AGRIX)에서 전국 평균 수치를 적용해 자동으로 공급 물량을 산출했다.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3종은 20㎏ 1포당 1700원을 지원하고 부숙 유기질비료(가축분 퇴비, 일반퇴비) 2종은 등급에 따라 1400~1700원을 지원한다.
시는 농업인들의 비료 구매 부담을 덜어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3년에 한 번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를 올해는 임동면, 예안면, 도산면, 녹전면, 동지역이 사업대상으로 2419농가에 규산 3만5000포, 석회 고토 11만4000포, 패화석 3만3000포를 공급해 총 18만2000포(3643톤)에 7억7500만원을 전액무상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토양개량제 공급과 함께 살포비를 지원해 작업 부담을 줄인다.
권용덕 시 친환경농업팀장은 “품질 좋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생산을 위해 유기질 비료, 토양개량제뿐만 아니라 각종 친환경 농자재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