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14010005540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2. 14. 09: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 안동시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공급에 나선다.

14일 안동시에 따르면 농림축산 부산물 재활용과 자원화를 통해 토양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유기질비료를 6615농가에 15만포(3만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농가의 수요가 많아 농림사업통합시스템(AGRIX)에서 전국 평균 수치를 적용해 자동으로 공급 물량을 산출했다.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3종은 20㎏ 1포당 1700원을 지원하고 부숙 유기질비료(가축분 퇴비, 일반퇴비) 2종은 등급에 따라 1400~1700원을 지원한다.

시는 농업인들의 비료 구매 부담을 덜어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3년에 한 번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를 올해는 임동면, 예안면, 도산면, 녹전면, 동지역이 사업대상으로 2419농가에 규산 3만5000포, 석회 고토 11만4000포, 패화석 3만3000포를 공급해 총 18만2000포(3643톤)에 7억7500만원을 전액무상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토양개량제 공급과 함께 살포비를 지원해 작업 부담을 줄인다.

권용덕 시 친환경농업팀장은 “품질 좋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생산을 위해 유기질 비료, 토양개량제뿐만 아니라 각종 친환경 농자재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