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쌍용차, 2019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14010005701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2. 14. 10: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9년 생산본부 비전 발표 및 달성 결의
제조경쟁력 확보·품질 프로세스 혁신·미래지향적 노사문화 구축 추진
20190214-쌍용자동차_2019_생산본부_목표달성_결의대회_개최_4
13일 쌍용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에서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에게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제공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 및 제조경쟁력 제고 의지를 다짐하고 생산본부 산하 임직원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일 쌍용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생산본부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2018년 생산본부 주요 활동 경과를 시작으로 우수 활동 보고·포상 및 사례 공유, 2019년 비전보드 발표 및 결의문 낭독, 경영현황 설명회, 사외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쌍용차는 지난해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에 따른 라인 및 제반 운영 안정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 프로세스 혁신 △원가 절감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 활동으로 9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을 이루는 등 9년 연속 내수성장세를 보였다.

쌍용차 생산본부는 올해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Time’s up 123’을 2019년 슬로건으로 정하고, ‘Better 3P(Good People, Better Process, Best Productivity)를 통해 조직별 실천적· 실질적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8년 만에 새롭게 출시될 코란도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자동차업계 내수시장 3위 유지를 위해 △탄력적인 라인 전환 배치 △생산품질 초기 안정화 △지속적인 원가절감 △제조경쟁력 향상 △노사 상생 환경 개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등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최 대표이사는 “지난해 쌍용차는 근무형태 변경을 통한 합리적인 생산능력 제고 및 협력적인 노사문화 구축을 통해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내수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업계 3위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완벽한 품질과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