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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쓴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는 법의학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들,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논제들, 죽음에 관한 정의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유 교수는 “죽음과 친숙한 삶이야말로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삶으로 새로워질 수 있다”며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위해 미리미리 죽음을 공부하고 준비하라고 권한다. 명확히 마감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자신이 추구하려는 가치관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죽음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 그리고 ‘삶’이 갖는 의미를 깊이 되새길 수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