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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모든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돼 18일 전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당, 한빛원전 2호기는 발전소 기동 과정 중 발전기 부하탈락시험을 실시한 뒤 발전소를 안정화 하는 과정에서 증기발생기 수위가 기준치 보다 낮아져서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었다.
부하탈락시험이란 발전기가 전력계통에서 분리될 때 발전기와 여자기의 운전자료를 수집하는 시험을 말한다.
이에 한빛본부는 원자로 정지관련 설비의 건전성을 확인하였고 재발방지를 위해 증기발생기 수위 관리 대책을 강화해 재가동에 착수했다.
한편 한빛원전 2호기는 지난해 7월 16일부터 제23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약 216일 동안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주요 원전설비의 성능이 기술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