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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초등학교 교장 300명과 초등교육정책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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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승인 : 2019. 02. 18. 14:23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교육정책 소통·나눔의 장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성동구 디노체 컨벤션에서 19일 열릴 이번 행사는 정책에 대한 소통과 나눔을 통해 교실혁신의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는 것이 서울시교육청 측의 설명이다.

올해 초등교육 정책은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교실혁신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협력적 창의지성·감성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우리가 꿈꾸는 교실’이 운영된다. 초등학교 1500개 학급이 지원 대상이다.

창의적 놀이 문화를 위해 서울묵동초등학교 등 11개교에 대해 500만원을 지원하는 ‘더 놀자 학교’도 운영한다. 학생의 놀 권리 보장과 자율적 놀이 문화를 선도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해 학습 내용과 방법 등을 선택하는 ‘학생참여선택활동’ 학교도 운영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싶고 흥미가 있는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활동으로, 서울상암초등학교 등 11개교에 800만원이 지원된다.

이 외에도 서울초등교육 소통·나눔에서는 초등교육에 대한 자유토론 및 질의 응답을 통해 학교 운영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학교장 간에 생각을 나눌 기회를 마련해 정보를 공유하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가 꿈꾸는 교실 등 창의지성·감성 교육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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