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거래선·업계 전문가 초청…미래 AI홈 비전 제시 위한 특별 전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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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테크놀로지 쇼케이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세대 혁신 가전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집약한 가정용 로봇 등으로 구성된 특별 전시관으로 전 세계 주요 거래선과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래 인공지능(AI)홈의 비전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첫 선을 보인 ‘삼성봇(Samsung Bot)’ 플랫폼을 확대해 △요리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팔 모양의 ‘삼성봇 셰프(Samsung Bot Chef)’ △집안을 빈틈없이 구석구석 청소해 주는 ‘삼성봇 클린(Samsung Bot Clean)’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셰프가든(Chef Garden)’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한다.
우선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손이나 팔이 불편한 사람들도 편리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팔 모양의 ‘삼성봇 셰프’는 방문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삼성봇 셰프’는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함으로써 식재료를 자르고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요리보조 기능을 지원하며,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집안 곳곳을 돌아 다니며 청소를 해 주는 ‘삼성봇 클린’도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봇 클린’은 공간인지센서인 라이다(LiDAR)를 탑재해 집안 구석구석을 빠짐 없이 청소해주며, 표정을 통해 청소 상태와 동작모드를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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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로봇 외에도 라이프스타일 냉장고 중 하나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팜투테이블(Farm-to-Table)’ 트렌드를 반영한 ‘셰프 가든’ 냉장고를 선보였다. ‘셰프 가든’ 냉장고는 소비자가 집에서 직접 바질과 같은 허브류·루꼴라와 같은 소형 야채를 재배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온도·습도·조도 등을 조절해 식물생장 주기에 따른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셰프 가든’ 냉장고는 소비자가 재배한 채소들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레시피까지 제안해 준다.
삼성전자는 ‘셰프 가든’ 냉장고 외에도 다양한 미공개 혁신 가전 제품과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홈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미래 주방의 비전을 공유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전자는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인공지능 플랫폼을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인공지능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으로 업계 혁신을 이끌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