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체코 공장 본격 가동·서울 마곡 중앙 연구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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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은 19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진행된 제 61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시장 맞춤형 영업 및 유통 혁신을 기반으로 한 판매 확대와 글로벌 다공장 체제 운영역량 강화, 글로벌 연구개발(R&D)역량의 선진화 등을 통해 회사의 지속성장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체코에 위치한 유럽 공장의 본격 가동과 마곡 중앙 연구소의 건립 등을 통해 글로벌 4대 거점이 구축할 방침이다. 마곡 중앙 연구소는 지난해 신축·확장 한 미국과 유럽의 R&D 센터를 포함한 글로벌 연구소를 통합 관리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산능력과 품질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9840억원, 영업이익 18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결과다. 지난해 넥센타이어는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성적표를 받았지만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해 였다고 자평하고 있다.
실제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수출 9억불탑’ 수상을 비롯해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8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포르쉐 마칸 후속 모델로의 OE 공급 확대 등의 성과를 냈다. 또 유럽 최고 권위의 타이어 매거진 ‘아데아체’평가에서 1위를 기록 하는 등 품질과 기술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에서 넥센타이어는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100원, 우선주 105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