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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악취저감미생물로 축사 민원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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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2. 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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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저감미생물은 광합성균외 2종의 혼합균으로, 축사내 벽면과 바닥에 분무하면, 암모니아, 황화수소가스 등을 감소시켜 악취제거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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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내 유용미생물 배양실/제공 =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악취저감미생물 공급으로 축사 악취 민원 해결에 나선다.

21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전남도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에서 개발한 악취저감미생물은 광합성균 외 2종의 혼합균으로, 축사 내 벽면과 바닥에 분무하기만 하면 암모니아, 황화수소 가스 등을 감소시켜 악취제거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이달 중 악취저감미생물 시험배양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축산농가에 공급해 최근 급증하는 축사 악취 민원을 해결할 방침이다.

배양액을 공급받길 원하는 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원하는 날자보다 일주일 먼저 신청하기만 하면 매주 수·목요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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