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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역안전지수’ 향상방안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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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2. 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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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취약분야 안전지수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지역안전지수 향상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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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강영구 영광군 부군수가,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향상방안’ 실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지난 20일 영광경찰서와 영광소방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향상방안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21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감염병·자연재해·생활안전 7개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수로써 매년 전년도 안전관련 통계 자료를 활용해 산출한다.

정부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 일환으로 2015년부터 매년 공개를 통해 나와 내 가족의 안전에서부터 지역의 안전에 대한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여 우리나라 안전수준의 점진적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와관련 군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치분권의 큰 흐름 속에서 지방분권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이 중요하다 여기고 영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취약분야의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하여 전년대비 2019년도 지역안전지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분야별 위해지표 10% 감축을 목표로 적극 추진키로 했다.

강영구 부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영광을 만들기 위하여 유관기관 상호 간 적극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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