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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영광군 섬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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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2. 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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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없는 안전한 섬 가꾸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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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영광소방서 직원이 낙월면 송이도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 및 설치하고 있다./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는 지난 22일 화재로부터 취약도서인 낙월면 송이도를 방문해 화재예방 교육과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해 섬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4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전남도에서 추진 하고 있는 제1회 섬의 날 기념식과 2026년 예정된 세계 섬 박람회 유치 일환으로 화재로 부터 안전한 섬 가꾸기를 위해 지속적인 소방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50가구로 조성된 송이도 마을을 방문해 △마을 주민 및 이장 화재예방안전교육 △신형감지기(리튬전지) 설치 및 교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설치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 기초안전점검과 마을주변 환경 개선을 통한 화재 위험요소 등을 제거했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섬 관리를 통해 화재취약 주거지역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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