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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역할과 준비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 학부모들의 자신감을 향상해 입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행사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갖춘 현직 영양초등학교 교사인 박은주 강사를 초빙해 초등학교의 구성 및 교육과정,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위한 책가방 및 학용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상수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이 학부모 역할과 초등학교 구성 및 교육과정에 대해 배우고 자녀들이 낯선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격려와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