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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홍보부스는 지역사회 공헌 주체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성공적인 밀양아리랑마라톤 개최를 위해 농협 임직원·여성농민단체 40여명이 동참해 지역 농산물 판매·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 행사인 마라톤 경기에 앞서 박민규 지부장을 비롯해 박일호 시장, 고향생각 주부 모임, 농주모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 500여명에게 밀양농산물 홍보전단 배부 및 우수 농산물인 무안 맛나향 고추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민규 지부장은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특히 밀양은 국내 고추류 최대 주산지로서 농산물연합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은 물론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농산물 제값 받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는 9000여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8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회에는 마라토너 이봉주씨가 10㎞ 경기에 참가했고 팬 사인회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