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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영산면, 봄맞이 꽃길·꽃동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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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2. 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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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민속문화제 행사 대비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준비
0222(영산면 꽃동산조성)
창녕군 영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이 영산 로타리 주변 공한지에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영산면복지센터가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시가지 주변에 꽃길·꽃동산을 조성했다.

24일 영산면복지센터에 따르면 영산은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으로 가는 관문 지역으로 특히 올해는 3.1독립만세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면 일원에서 제58회 3.1민속문화제 행사가 개최되는 지역이다.

이에 행사 기간 중 지역주민은 물론 창녕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꽃들로 봄 향기를 전하고자 영산 IC주변과 시가지 로터리 중심으로 비올라, 팬지 등 봄꽃 3000여 본을 식재해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영산면 관계자는 “개화시기를 고려해 주요시가지의 공한지 등에 다양한 봄꽃을 추가식재 하겠다”며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 및 꽃동산을 조성해 쾌적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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