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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개미투자자의 실제 경험담 ‘나의 주식투자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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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2. 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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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처음 입문했을 때부터 전문투자자로 10여년이 지날 때까지 겪었던 투자 경험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낸 ‘나의 주식투자생존기’가 출간됐다.

이 책은 한 ‘개미 투자자’의 실제 이야기다. 평범한 청년이었던 저자는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주식으로 인해 롤러코스터 타듯 성공과 좌절의 순간을 10여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주식 투자를 하면서 겪었던 경험담과 투자 노하우, 수익과 손해의 이유, 관련 정보 등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첫 주식 계좌를 계설하고 거래 프로그램에 접속한 것만으로도 신기해하던 주인공이 어느 날 생각지도 않은 큰 수익을 얻어 기뻐하면서 전문투자자의 길을 나서고, 또 감당하기 힘든 큰 손실로 생사를 고민하는 단계까지 갔던 이야기 등,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읽히는 책의 내용은 독자의 흥미를 잡아 이끈다.

이 책의 에피소드는 그 자체로 주식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팁이 되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는 “더 재밌고 더 신선한 주식 책이 필요해 직접 쓰게 됐다”며 “이제 막 주식에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작은 징검다리가, 또 지금 주식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을 그 누군가에게는 동병상련의 위로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형(불고기벅어) 지음. 갈라북스. 272쪽. 1만3000원.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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