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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톤래삽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새마을회장단, 다문화가족 배우자 모임 회원, 결혼이주여성 등 260 여명이 참석했다.
톤래삽협동조합은 2017년 7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아 한빛원자력 2억원, 시공사 2000만원, 설계사 1000만원, 한국지역난방공사 2000만원, 광주 대인건설 2300만원, 광주 기림전기 3400만원, 새마을회 등 사회단체 1500만원 등 지원금과 자부담 3200만원, 총 사업비 3억5400만원을 들여 가공공장을 신축했다.
톤래삽은 캄보디아 씨엠리에 있는 거대 호수로 캄보디아 출신 이주여성들이 고국의 가족이 그리울 때마다 꿈길에서 찾아가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한편 톤래삽협동조합은 캄보디아,베트남, 몽골, 중국 등 지역 이주여성 3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다음달 2일부터 영광찰보리빵, 모싯잎 송편을 생산해 전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이주여성 생킴초린 톤래삽협동조합 대표는 “공장을 신축하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를 중심으로 뜻있는 기관과 사회단체의 정성어린 지원과 격려에 힘입어 멋지고 근사한 공장을 신축하게 됐다”며 “우리 이주여성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켜 한국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