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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다각도의 시점을 한 공간에 병치하는 사진 기법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가 깃든 사찰의 모습을 독특한 방식으로 담아낸다.
그는 천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최고(最古)의 목조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 목조 건축의 형태미와 비례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건물로 꼽히는 부석사 무량수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불상인 해인사 비로자나불 등을 소재로 작업했다.
그의 작품 중심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불상들이 관찰되는데 이는 한국인의 염원과 희망을 상징한다.
금산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