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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추진단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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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2. 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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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합센터 유치 추진단 발대식
축구종합센터 유치 추진단 발대식./제공=용인시의회
경기 용인시의회 이은경 문화복지위원장, 윤원균, 박원동, 김진석 의원이 지난 22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용인 유치를 위한 추진단 발대식에서 위원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추진단은 이한규 용인시축구협회 회장이 추진단장을 맡고, 이은경·윤원균·박원동·김진석 의원을 비롯해 용인시체육회 관계자, 용인축구협회 관계자, 언론인 등 24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용인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용인시민 10만인 서명운동을 펼쳐 유치의 정당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용인 지역 국회의원과 연대하여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용인시의 적합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앞으로 있을 실사단 방문 등에 대비해 내실 있는 유치 대책를 마련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앞서 윤원균 의원은 지난 14일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용인 유치 지지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용인시가 교통 접근성 및 발전 가능성에 있어 축구종합센터 입지로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이은경, 윤원균, 박원동, 김진석 의원은 의회와 시 관계자, 체육인, 시민단체 등이 협력해 축구종합센터의 용인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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