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어봉 낙하’ 고리4호기 점검 완료…발전소 출력 운전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25010012585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2. 25. 2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 4호기 제어봉 낙하의 원인 점검을 완료하고 발전소 출력 증가 운전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고리 4호기 원자로의 출력을 제어하는 제어봉 52개 중 1개가 연료관 속으로 낙하하는 일이 발생했다. 제어봉이 비정상 신호를 받으면 핵분열을 줄여 원자로 출력을 낮추고자 낙하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낙하한 제어봉의 구동 케이블 접속부와 회로를 점검하고 퓨즈를 교체한 뒤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제어봉 낙하 이후 안전점검 차 출력을 49%로 낮췄던 고리 4호기는 이날 오후 다시 출력을 높이기 시작했고 26일 오전 7시 30분께 출력 100%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