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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광보건소에 따르면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34개소의 경로당을 선정해 지난달 24일 묘량면 초포 경로당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치매·구강·금연·운동·영양·결핵·암 검진·감염병 홍보 등 통합 건강증진교육으로 이뤄지고 고혈압·당뇨·콜레스테롤 측정·객담 채취 및 일반 의료상담 한방진료 물리치료를 실시한다.
특히 건강검진 및 상담 시 건강문제가 발견될 경우 병·의원 또는 보건소에 연계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고 저소득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추후 관리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용숙 영광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기 운영 중인 이동보건소의 기능을 확대 강화하기 위한 영광 행복드림 버스를 11월부터 운영하여 보건·복지·문화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일괄 제공하는 원스톱 포괄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