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보령시에 따르면 오는 3월 14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경호, 정동하와 함께하는 파워콘서트를 개최한다.
김경호는 특유의 두꺼운 미성과 날카로운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빼어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대한민국의 락 하면 떠오르며 가수로 1994년 ‘마지막기도’로 데뷔했다.
2집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은 당시 대중적이지 않은 락 장르의 한계를 가짐에도 88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기 시작했다.
‘금지된 사랑’, ‘나의 사랑 천사에서도’, ‘비정’, ‘와인’ 등이 연달아 히트하며 최정상급 록커이자 대중 가수로 거듭나며 대한민국의 락 보편화에 크게 기여했다.
부활의 9대 보컬인 정동하도 함께한다. 부활 10집 앨범 ‘서정’으로 데뷔한 정동하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9년 간 부활의 보컬로 활동했으며 2015년부터는 솔로로 활동해 오고 있다.
데뷔곡 ‘생각이나’는 부활의 대표곡 ‘네버 엔딩 스토리’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었으며 라이브가 뛰어난 가수로 알려져 있다. 불후의 명곡과 복면가왕에서 폭넓은 음역대와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예매는 3월 4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은 2만원, S석은 1만5000원, A석은 1만원이며 1인 4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