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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설 환경지도과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선제적 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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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2. 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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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 및 점검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위해 사업장 관리
경기 포천시는 지난 1월1일 조직개편에 따라 환경지도과를 새롭게 편성, 포천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등에 선제적 대응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대기, 수질, 폐기물, 토양 등 각각의 오염물질에 대해 별도로 분리해 관리했으나 서울시 1.4배에 해당하는 면적과 전국 3번째로 많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행정권역별로 환경지도 1,2,3팀을 조직했다.

이에 따라 각 팀에서는 배출사업장별로 각각의 오염물질에 대한 통합 지도 및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시는 최근 환경부에서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정부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수립에 따른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핵심현장인 불법소각, 생활주변 대기배출사업장, 비산먼지발생사업장을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포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 계획’ 및 ‘유해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대책 방안’을 별도 수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월별, 업종별 점검계획에 따라 실시하고 주말·야간·새벽 등 환경오염 취약시간에 대해 특별 지도 점검반을 편성·운영하여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세 번째로, 신규 허가 배출사업장에 대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요령을 사전 안내하고 환경오염배출사업장에 대한 집합교육과 안내문 발송 등 홍보를 병행해 관련법 미숙지로 인한 오염행위를 근절해 나가며 또한 단속의 점검원칙을 도입,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중소사업장의 환경오염 방지시설 투자 위축에 대해 방지시설 개선(교체 및 설치) 비용을 보조하고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사업장 스스로 친환경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포천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관련 환경법령을 숙지해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오염 방지시설 등 철저한 사업장 관리를 당부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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