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첫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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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50분경 숙소인 JW메리어트에서 출발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베트남 주석궁에 도착해 응우옌 푸 쫑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 측에서는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공안부 또 럼 장관이 배석했고,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과 다니엘 크리텐브링크 주베트남 미국대사가 자리했다.
이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확대 양자 회담과 무역협정 서명식을 갖는 한편, 양국이 모든 면에서 전략적 제휴 관계를 촉진한다는 데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저녁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며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