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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학교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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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2.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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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사회복지공무원 53명 위촉, 사회적 위험증가에 발 맞춰 선제적 대응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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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학교면사무소에서 정인영 학교면장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주재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학교면사무소
전남 함평군 학교면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본격 운영하며 새로운 사회적 위험 증가에 따른 선제적 대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28일 함평군 학교면사무소에 따르면, 면은 지난 2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3명을 위촉하고 기본 소양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적기에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됐으며,무보수·명예직이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지원 수혜 여부와 상관없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긴급한 위기상황을 사전 예방하고, 원활하게 제도권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인영 학교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인적 안전망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구석구석 세심히 살펴주시라”고 당부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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