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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정부와 충남도 연계사업 25건 169억7000만원, 시 자체 사업에 11건 45억5400만원 등 모두 215억24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환경개선과 보육서비스 품질향상,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정부정책으로 지난 1월부터 보육료 단가가 0세반 6.9%, 1세반 6.1%, 2세반 5.8% 인상으로 어린이집 원장 복무기준 강화, 보조교사 지원 기준 완화 등 보육서비스 품질이 향상됐다.
또 어린이집 평가 인증 제도가 오는 6월부터 선택에서 의무평가제로 전환돼 동대동 센트럴파크 내 국공립 어린이집 1개가 확충된다.
평가인증 장려를 위해 인증 어린이집에는 장소 당 연간 50만원의 범위 내에서 냉·난방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민선7기 공약인 무상 보육 단계별 시행에 따라 △지난해 어린이집 공기 청정기 보급 완료 △원아 1인당 개인별 특성화 교재 교구비 연간 36만원 지원 △어린이집 안전 공제회 가입 지원 △담임교사 처우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장애아전문 공립행복어린이집 운전원 인건비 지원,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보장, 담임교사 처우개선비 월 10만원을 민간·가정 어린이집 담임교사에서 전체 어린이집 담임교사로 확대,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령산 우수 농산물급식비 등을 지원한다.
정원춘 부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