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지난해 유럽서 32만8860대 판매…유럽 내 동급 유일 연간 3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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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에 적용한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는 뒷좌석 앞까지 길게 이어진 큰 면적의 창을 통해 보다 탁월한 개방감과 풍부한 채광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르노 클리오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의 가격은 2298만원이다.
르노 클리오는 지난해 유럽에서 32만8860대가 팔리며 3년 연속 소형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폭스바겐 폴로와 포드 피에스타, 푸조 208이 각각 유럽 소형차 판매량 2·3·4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유럽 소형차 시장에서 연간 3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은 클리오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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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르노 클리오는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연말까지 총 3652대가 팔리면서 국내 소형 해치백 시장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규제(유로6C) 대응으로 제조 원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형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클리오 젠(ZEN)트림은 1954만원, 인텐스 트림은 2278만원이다.
지난 1990년 1세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월드 베스트셀링 모델 르노 클리오는 국내에서 수입차 최초로 1000만원 대의 가격으로 출시 됐으며, 르노삼성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 구매부터 정비 서비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수입 모델이다.
클리오는 1.5ℓ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 변속기의 조합으로 복합 연비는 17.1㎞/ℓ(도심 16.4㎞/ℓ, 고속 18㎞/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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