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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일 방송인 조영구씨 초청 만세보령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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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3. 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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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상반기 만세보령 아카데미 강사진을 확정하고 오는 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4일 보령시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방송인 조영구씨를 초청해 제155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조영구씨는 SBS 1기 공채 전문 사회자 출신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과 인터뷰 대상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법으로 제5회 케이블 TV 방송대상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만능 MC다.

이날 강연은 현재 만능MC가 되기까지의 힘겨웠던 지난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짠돌이라 불릴 만큼 극도의 절제된 생활을 통해 말 그대로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룬 그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 다음 달부터는 보령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관계로 보령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강연을 연다.

다음 달 11일에는 동시통역사 김민씨를 초청해 ‘소통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전직 대통령의 전담 통역관을 맡으면서 느꼈던 영어소통 등을 들려주며 현재 동시통역사로 자신이 아닌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중요한 스킬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5월 9일에는 채성남 작가를 초청해 ‘유기농법 자식교육’이란 주제로 남다른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웃으며 명문대학 가게 하는 비법을 전수한다.

오는 6월 13일에는 이덕철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건강 수명을 늘리는 건강습관’이라는 주제로 100세 시대를 대비해 삶을 위협하는 질병들을 예방하고 늦출 수 있는 방법과 생활습관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줄 계획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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