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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 초청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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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3. 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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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확대, 칠산대교 개통 앞두고 서남해안권 관광코스 개발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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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5일 2일간 (사)한국중국관광통역사협의회 회원 3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 전, 영광군청 현관에서, 김준성 군수(가운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 영광군은 지난 4~5일 2일간 (사)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 회원 3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회는 한국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중국어 관광 통역사 단체이다.

이번 팸투어는 무안공항 국제노선 확대와 칠산대교 개통을 앞두고 중국 관광객 유치 및 서남해안권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의 일정동안 회원들은 불갑사,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백수해안도로, 칠산타워 등 영광군의 대표관광지 답사했다.

또한 영광 특산품인 모싯잎송편 만들기 체험, 웰니스 명상체험, 한옥체험 등 영광의 맛과 멋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여행객을 타겟으로 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여행주간 운영,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길 관광진흥팀장은 “휘게라이프(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소박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삶), 웰니스가 주목받는 관광트렌드 및 무안공항·칠산대교 개통 등 서남해안권 중심시대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마케팅을 추진해 영광군이 서해안 시대 떠오르는 대표 관광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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