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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119안전센터, 골든타임확보로 심근경색환자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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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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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신속한 조치와 닥터헬기 연계 긴급이송
4-2. 사진(영양119안전센터, 닥터헬기 이송)
영양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지난 4일 응급환자를 닥터헬기에 인계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에서 지난 4일 벌목작업중이던 A씨(53)가 갑자기 심한 흉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119에 신고, 영양119안전센터가 신속한 대응으로 귀중한 목숨을 지켰다.

6일 영양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수비119구급대가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산15번지에 즉시 출동해 환자에게 니트로그리세린을 투여하고 안동병원 닥터헬기를 즉시 요청함과 동시에 영양119안전센터장에게 보고했다.

영양119안전센터장은 5명의 대원을 추가로 닥터헬기착륙 장소인 영양공설운동장으로 긴급출동시켜 환자응급처치 및 헬기 이
송을 돕도록 지시 했다.

구급대가 공설운동장에 도착하고 10분후에 닥터헬기가 도착해 헬기 의료진에게 인계해 심각한 심근경색증을 앓고 있던 환자의 귀중한 목숨을 지킬 수 있었다.

이기태 영양119안전센터장은 “자칫 사망할수 있었던 환자를 119신고→신속한 현장도착→적절한 응급처치→헬기이송→병원도착→신속한 전문적 처치를 받기까지 모든과정이 신속하게 이뤄진 결과로 평소 골든타임확보를 위해 훈련에 잘 따라준 대원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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