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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부동산 중개업소 28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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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3. 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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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오는 20일까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역 중개업소 28곳을 대상으로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행위 △손해배상책임에 따른 업무보증 설정 이행 여부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거래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 여부 △등록증, 요율표 등 중개업소 게시의무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하고 의무 및 금지사항을 위반한 업소에는 강력한 행정조치 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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