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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맞춤형 새로운 노인일자리 500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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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3. 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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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80명에서 3200명 확대, 취약계증 아동 돌봄이 신규사업 196명 등
용인시 로고
용인시 로고.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대상자를 지난해 2800명에서 올해 3200명으로 500명 늘린다고 밝혔다.

7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기존사업 확대 및 신규 노인일자리를 통해 모두 3200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신규 노인일자리는 △취약계증 아동 돌봄이 신규사업(196명) △에코스팀세차장(16명) 등이며 나머지는 기존 사업을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한다.

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12개 기관의 일자리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 3300여명을 모집한 바 있다.

해당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환경정비, 학교 앞 교통지도, 홀로어르신 말벗 도우미, 카페 휴 바리스타, 에코스팀세차장 등 60개 사업에서 월 30~66시간씩 9~12개월간 일하게 된다.

한편 시는 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부설 시니어클럽·실버인력뱅크 주최로‘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발대식을 열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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