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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제대학교에 따르면 남부전원교회는 지난 7일 김방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박춘근 담임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800만원을 국제대학교에 전달했다.
박춘근 목사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이 장학금을 통해 어렵게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작년부터 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이었고 그 시작으로 국제대학교를 생각했다. 큰 액수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 부임한 국제대학교의 한봉희 사무처장도 장학금 기탁 릴레이에 참여했다. 한봉희 사무처장은 본인의 연봉 중 1000만원을 국제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매년 기탁하기로 했다.
한봉희 사무처장은 1998년부터 우리은행에서 근무했으며 그 경력을 이어 지난 4일부터 국제대학교의 사무처장직을 역임하게 된다.
김방 총장은 “장학금 기탁은 금액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런 분들의 선한 마음이 이어져 학생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국제대학교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