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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고객참여형 카셰어링 ‘캠퍼스카’ 시즌3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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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3. 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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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67% 증가한 총 1000대 차량 지원…서비스 지역도 전국 시·도 캠퍼스로 넓혀
'전국 캠퍼스 통합 할인' 제도 및 캠퍼스 인근 주민 할인 혜택
그린카
그린카는 고객 참여형 카셰어링 서비스 ‘캠퍼스카’ 시즌3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린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캠퍼스카는 대학교 인근에 그린카 차량을 배치하고 대학(원)생·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들이 ‘캠퍼스카 오너’가 되어 이를 직접 관리하는 신개념 카셰어링 서비스다.

차량 관리자인 ‘캠퍼스카 오너’를 비롯한 캠퍼스 구성원부터 지역주민까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린카는 이번 ‘캠퍼스카’ 시즌3을 시작하며 지원 차량과 신청 지역을 확대했다. 지난해 고객들이 보여준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전 시즌 대비 약 67% 증가한 총 1000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특히 대중교통이 불편한 캠퍼스에 차량을 우선 배치해 서비스 지역을 광역시 중심에서 전국 시·도로 확대하고 더욱 많은 지역의 대학생과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캠퍼스카 이용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국 캠퍼스 통합 할인’ 제도를 통해 한 번의 인증으로 전국 캠퍼스존 어디에서나 최대 76%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퍼스 구성원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는 할인 제도로 지역 주민까지 보다 합리적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린카는 각 캠퍼스의 차량을 관리하는 ‘캠퍼스카 오너’를 신규 모집해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캠퍼스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캠퍼스카 오너 신청은 그린카 모바일 앱 내 오너 신청 페이지를 통해 상시로 가능하다. 선발된 오너는 그린카 차량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및 관리를 진행하고, 차량 운영성과에 따라 월 20시간 그린카 무료 이용 쿠폰과 리워드 포인트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는 “2017년 론칭한 ‘캠퍼스카’는 대학(원)생부터 지역 주민까지 커뮤니티 구성원 모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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