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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전통시장 내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화재예방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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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3. 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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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내 단독경보형 감지기 100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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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가 지난 7일 영광터미널 전통시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정온식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제공=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는 지난 7일 오후 영광터미널 시장 각 점포마다 영광읍 의용소방대원 50여 명과 함께 정온식 단독경보형감지기 100대 설치를 완료했다.

8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소규모 점포 밀집 및 시설 노후화 등으로 대형화재 위험성이 상존하는 전통시장에 대해 각 점포마다 1개씩 100대를 설치해 초기화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장 내에 설치돼 있는 보이는 소화기 사용법 및 유지관리 방법 등에 대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자율 화재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발생시 열, 연기로 화재를 감지해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응 및 대피할 수 있게 하는 소방시설이다.

박상래 영광소방서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장상인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문의용소방대원의 취약시간대 순찰 활동 등을 통해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선제적 대응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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