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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지난 7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관광전문가 및 관련 단체,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송탄관광특구 진흥계획을 포함해 평택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경쟁력과 실현가능성을 모두 갖춘 구체적 내용을 담아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새로운 관광 모델 정립을 통해 관광 문화 예술의 융복합화로 차별화된 관광도시로서 평택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자연환경은 물론 역사, 사회, 경제 등 모든 문화자원이 이번 용역에 포함된다.
특히 미군기지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시민과 상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글로벌 관광 상품도 개발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용역은 중간보고회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 완료할 계획”이라며 “향후 중장기적 관광계획 수립에 커다란 역할을 함은 물론 평택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만큼 글로벌 관광문화의 조기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택시가 관광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