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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함평군에 따르면 월야면에 소재한 금속구조물 제조업체 ㈜경서가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최근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는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와 지난해 현직에서 물러나 야인이 된 이진영 전 함평군 주민복지실장도 각각 200만원을 기탁했다.
주포한옥마을 민박협의회와 (사)한국맛음식연구원에서도 각각 100만원을 기탁하며 뜻을 전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인재발굴 및 육성에 큰 뜻을 모아주신 만큼 허투루 쓰지 않고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첫 발을 내디딘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은 올해까지 총 56억여원이 조성됐다. 군은 오는 5월 4일 열리는 함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고등학생 90명, 대학생 32명 등 134명에게 총 9900여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