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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산하 위츠뷰(WitsView)는 “폴더블폰이 여전히 시장 반응 관찰, 제품 디자인 조정 단계에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위츠뷰는 폴더블폰의 점유율은 패널 공급업체들이 늘어나 패널 비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 2021년 1% 위로 상승하고 2022년 3.4%를 넘어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위츠뷰는 패널 공급량이 증가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 가격이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는 중국 화웨이가 폴더블폰 ‘메이트 X’를 선보였다.
갤럭시 폴드는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인 반면, 메이트 X는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이다.
갤럭시 폴드는 오는 4월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되며, 국내에는 5G 전용으로 5월 중순께 출시된다. 국내 출시 가격은 200만원 중반대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