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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 주한미군 상생기반 구축 T/F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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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3. 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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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평택시, 주한미군 상생기반 구축 TF 보고회 개최
8일 팽성 국제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주한미군 상생기반 구축 T/F’보고회
경기 평택시는 지난 8일 팽성 국제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주한미군 상생기반 구축 T/F’보고회를 개최했다.

11일 평택시에 따르면 ‘주한미군 상생기반 구축 T/F’는 기존 ‘미군기지 이전대책 T/F’의 후속 성격의 T/F로 그동안은 기지이전에 따른 각종 사업들에 대한 안정적 추진을 위해 운영돼 왔다.

그러나 미군기지 이전이 완료단계로 진행돼 T/F의 명칭을 현실성 있게 변경하고 한·미간 협력사업 및 상생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T/F 과제를 선정.운영의 필요성으로 구성하게 됐다.

시는 명칭변경과 함께 기존 7개 과제에서 ‘미군.외국인 전용 온라인 소통채널 구축’ 등 11개 과제로 확대 운영하고 한·미 문화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주한미군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신규 사업 개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홍구 한미협력사업단장은 “앞으로 주한미군 상생기반 구축 T/F의 방향성 정립과 함께 사업추진에 따른 진도관리, 협업사항 및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해 실효성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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