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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영산향교, 춘향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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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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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군수 초헌관으로 헌작
0311(2019년 춘향석전대제)
지난 11일 창녕향교 춘향석전대제에서 한정우 창녕군수가 헌작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향교가 지난 11일 대성전에서 한정우 창녕군수를 비롯한 전교,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춘향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으로 한정우 군수가 헌작했으며 제례절차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의 순으로 진행했다.

같은 날 영산향교에서도 춘향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춘향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문묘에 모셔진 27현의 학덕을 기리고 인의를 추모하는 제례의식으로 매년 지방자치단체 향교에서 봉행하고 있다.

향교는 조선시대에 유교문화이념을 수용하기 위해 중앙의 성균관과 연계해 지방수령의 책임 하에 운영된 지방 교육기관으로 옛 창녕현과 영산현이 합쳐진 창녕군에는 창녕향교와 영산향교가 운영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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