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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보건소, 마음이 건강한 도시 ‘밀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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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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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마음건강한 우리동네 만들기' 운영
경남 밀양시가 마음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마음건강한 우리동네 만들기’를 운영한다.

13일 밀양시보건소에 따르면 ‘마음건강한 우리동네 만들기’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 아파트 6곳과 도서관 1곳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상담을 시행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신건강상담은 3~10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30분까지 아파트와 도서관별로 한 달씩 진행되며 사례관리는 대상자별로 전화 및 방문상담으로 진행된다.

천재경 시보건소장은 “마음건강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으로 아파트주민과 도서관 이용자의 정신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밀양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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